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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데이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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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정식 짚불구이 맛집 - 수원남문(팔달문) 행궁동 부근의 <허담> [수원 맛집] 행궁동 팔달문 부근의 짚불구이 한정식 맛집 - 허담~! 허담. 그 음식점 이름 참 특이하다. 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 그 뜻을 그곳 주인장에게 깜박하고 물어보질 못했다. 한자로 '詡潭(허담)'인데 자랑할 '허' 자와 못 '담'자를 쓰고 있다. 아무튼. 그 뜻한 '자랑할 연못' 그 정도 뜻인 것 같다. 그 내포된 의미는 좋은 것 같은데, 다시 기억을 하려면 영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곳은 전에 '거문고'라는 한정식집이었는데, 어느 날 그 앞을 지나가 보니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짚불구이'이 한 단어가 개인적으로 이곳을 찾게 하였는데(네비도는 짚불구이를 엄청 좋아함), 과연 그 맛은 좋았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고, 나오는 음식 가지 수도 괜찮다. 아무튼 맛있게 짚불구이를 먹었던 음..
수원 돈까스 맛집 - 색다른 인계동의 돈까스 돈까스상회, 수원 tv방영 맛집 수원 인계동의 색다른 돈까스 맛집 - 돈까스상회 '돈까스'하면, 그 음식 자체가 서양 또는 일본풍이 나기 마련인데, 인계동에 위치한, 소개를 하려는 돈까스 음식점은 그 이름이 '돈까스상회'이다. 상호로 보아서는, 70~80년대의 쌀파는 곳의 가게가 연상되기 한다. 하지만, 상호와는 반대로 인테리어는 깔끔 샘플 현대적이며, 음식 또한 옛 풍이 나지 않고, 퓨전음식들이다. 수원에서 돈까스상회는 돈까스로 꽤 유명한 집이다. 남녀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괜찮은 음식점이다. 주변에는 걷기 좋은 효원공원과 효원공원 내의 중국풍 정원인 '월화원'이 있다. 돈까스상회는, 2016년 4월 5일 생방송오늘저녁 333회에 '돈까스'로, 2017년 8월 16일 2TV생생정보 395회에 '돈까스등갈비찜'으로, 2018년 8월 15..
수원 함박 스테이크 맛집 - 수원 남문 그렇게함박이된다, 수원 데이트 맛집 수원 함박 스테이크로 유명한 집 - 수원 남문 그렇게 함박이 된다~! 수원시 팔달구 교통에 위치한, '그렇게 함박이 된다'는 스테이크를 파는 음식점이다. 스테이크 치고는 이름이 아주 독특하다. 이곳은,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 검색을 통해 찾아간 곳이다. 주변에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그리고 공방거리가 있어 데이트를 즐긴 후에 찾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함박이 된다' 부근에는 교동공영주차장이 위치해 있다. 건물 전체가 주차장이며, 공영주차장이라서 그 요금도 저렴하다. 해가 진 이후에, 저녁식사를 하러 이곳을 찾았다. 보통 일반 상가의 작은 규모의 음식점이다. 그렇게함박이된다의 메뉴다. 세트메뉴도 있고, 단품도 있고, 토핑, 주류도 있다. 카레함박과 크림함박을 주문해 본다. 그리고, 지역수제맥주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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