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돼지갈비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쌈밥 돼지갈비 맛집 - 가성비 좋고 밑반찬 많은 <대풍갈비> [수원 쌈밥 돼지갈비 맛집] 반찬 많고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세류동 - 대풍갈비~! 이 집은 전에 3~4차례 방문하였던 음식점이다. 지인 여자분들이 이곳 쌈밥이 하도 괜찮다 하여 찾았던 곳이기도 하다. 쌈밥 못지않게 돼지갈비도 맛이 괜찮은데, 밑반찬 가지 수도 많고 엄청 잘 나온다. 쌈밥 정식은 1인분에 15000원이며, 2인부터. 주문 가능하며 점심과 저녁 모두 주문할 수 있다. 세류동의 대풍갈비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양한 반찬들'이다. 가성비가 나름 괜찮은 곳이니, 쌈밥과 돼지갈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곳을 찾아, 좋은 앗을 보아 보시기를..... 대풍갈비가 위치한 곳은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음식점 앞에 2~3대의 주차는 가능하지만, 주차하기는 다소 불편한 곳이다. 바로 옆 건물에 영.. 수원 야구장 kt위즈파크 부근의 돼지갈비 맛집 - 큰 규모의 <양촌리> [수원 맛집] 수원 야구장 kt위즈파크 부근의 된장 돼지갈비 맛집 - 양촌리~! 수원종합운동장(kt 위즈파크 야구장) 가는 길에는 제법 규모가 큰 독채 건물의 고깃집이 하나 있다. 그 고깃집의 이름은 '양촌리'. 그 큰 건물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고, 또 각 메뉴의 맛은 어떨지에 관한 궁금증은 자연스레 생긴다. '양촌리'는. 수원 외에도 타 도시에 지점이 있는데, 용인에 있는 곳에서 김치찌개와 고등어조림들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수원에 위치한 이곳은 두 번째 방문이다. 돼지갈비에는 된장 양념 맛이 나며, 맛은 그런대로 괜찮다. 하지만 이곳의 돼지갈비 가격은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다.- 이것이 좀 아쉬운 점이기는 하다. 양촌리 내부. 천정이 높아 시원시원해 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있어, .. 수원 돼지갈비 맛집 - 장안구청 부근의 조원동 <미담> 깔끔한 분위기의 수원 돼지갈비 맛집 - 장안구청 부근의 조원동 ~! 아마도 김밥집, 그리고 치킨집 다음으로 삼겹살&돼지갈빗집은 국내에 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점 일 것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돼지갈비)인 만큼 각 지역마다 그에 대한 맛집도 많은데, 수원시 장안구의 장안구청 부근에도 맛이 좋은 돼지갈비 음식점이 있어 소개를 해 본다. 음식점 이름은 '미담'. 미담은 조원동에 위치해 있다. 1층에는 주차장과 함께 돼지갈빗집 치고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다. 이전에는 횟집. 그리고 코다리집이었다가 현재는 돼지갈빗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일 오후 3시 이전, 2인 이상 점심특선 갈비정식 메뉴가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30분이다. 입구 부근에는 애연가들을 위한 공간도 있.. 수원 돼지갈비 맛집 - 수원남문시장 통닭거리 부근의 진미왕숯불왕갈비 [지역 맛집] 수원 돼지갈비 맛집 - 수원남문시장 통닭거리 부근의 진미왕숯불왕갈비~! 수원 팔달문의 남문시장 그리고, 수원통닭거리 부근에는 2023년 여름경에 문을 연 숯불갈비집이 있다. '진미왕숯불왕갈비'란 곳으로, 이상스럽게 젊은 사람보다는 중년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으로, 돼지왕갈비가 맛 좋은 곳이다. 수원남문시장에는 팔달문시장, 지동시장, 못골시장 등 그 이름이 각각 다른 시장이 9곳이 모여있다. 진미왕숯불갈비는 팔달문시장과 가까운 위치에 있다.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길 반대편으로는 치킨사거리가 있다. 돼지갈비 전문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다. 출입구로 들어가면, 넓은 홀의 많은 음식테이블이 보인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 저녁이면 손님들로 가득한 곳인데, 이날은 강력한 한파로 사람들이 별.. 수원 돼지갈비 맛집 - 요리경연대회 대상의 만석골 숯불화로구이 수원 돼지갈비 맛집 - 요리경연대회 대상의 만석골 숯불화로구이~! 세계문화유산의 수원화성의 북쪽 대문 '장안문' 부근의 장안공원 맞은편에는 가격은 다른 곳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맛 좋은 갈빗집이 하나 있다. 바로, '만석골 숯불화로구이'. 돼지왕갈비로 전국 요리 경연대회에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음식점 내부는 비교적 넓은 편이다. 사진의 우측이 카운터이고, 좌측이 주방이다. 만석골 숯불화로구이의 메뉴다. 이 중 돼지왕갈비를 주문해 본다. 점심메뉴도 따로 있다. 돼지왕갈비는 두껍고, 칼집을 내어 자르기 좋고,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기본 반찬들은 그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그 맛은 좋다. 숯불에 구워 더욱 맛있는 돼지왕갈비이다. 숯불에 피어나는 고기 익는 냄새도 좋다. 김치도 구워, 느끼함도 잡아본..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