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먹기 좋은 광교 막국수 - 개수리막국수 상현점

[지역 프랜차이즈 맛집 ]  더운 여름에 먹기 좋은 광교 개수리막국수 상현점~!

 

개수리 막국수는 체인점의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간판이름 그대로 '막국수'가 메인 메뉴로, 수원 광교신도시에도 '상현점'의 이름으로 2021년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물막국수'를 먹었는데, 그 국물이 깔끔하고 맛이 좋았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들은 2021년 개수리막국수 상현점의 사진들이다.

 

광교신도시는 수원과 용인에 걸쳐 있다.

개수리막국수 상현점은 용인시 수지구 광교마을로 83에 위치해 있다.

 

 

 

개수리막국수 상현점 오픈 후 약 일주일 정도의 모습이다.

평일이었음에도 음식점 문 앞은 줄을 서고 있었다.

 

 

 

강원도 평창 개수리 산 좋고,물 맑은 곳.

48년 한결같은 정성과 고집으로 지켜온 그 솜씨 - 장인의 손맛으로 만들어진 "개수리 막국수" 건강한 자연의 맛.

위와 같은 글귀와 함께 음식점 앞은 사진과 함께 붙어 있다.

 

 

 

막국수가 맛이 있어 보야 얼마나 맛있다고.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며 대기를 하였다.

 

 

 

털레기 수제비에 대한 설명도 세워 놓았다.

 

 

 

당시(2021)년 대기표를 받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바깥에서 보았던 털레기 수제비 칼국수에 설명이 안에도 있다.

 

 

 

메뉴다

당시 물막국수가 8000원 이었는데, 현재는 천 원 더 올랐다.

다른 음식들도 당시 보다는 올랐을 듯싶다.

 

 

 

평일 점심시간이었음에도 음식점 내부는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음식점 내 테이블은 비교적 많은 편이다.

 

 

 

물막국수를 주문하였는데, 반찬으로는 사진과 같이 무 썰은 것과 김치가 나온다.

 

 

 

주문한 물막국수가 나왔다.

비주얼 좋다.

맛도 있어 보인다.

 

 

 

개수리막국수의 물막국수는 한마디로 깔끔 시원한 맛.

지인과 함께 셋이서 이곳을 찾았었는데, 세 명 다 평이 좋았고 맛도 좋다 했다.

하지만, 양은 조금 작았던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