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의 마법 - 부동산 대출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도서,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부동산 대출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쓰인 책 - 대출의 마법~!

보통 '부동산', 그리고 '은행 대출' 이란 이야기가 나오면 머리가 아파지거나, 잘 알지 못해 대화중 자신감이 없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도서 '대출의 마법'을 정독하고 나면,
그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출의 마법은,
저자 레오(김은진)가 여자의 그 섬세하고 쉬운 어투로 쉽게 알려주고, 또 쉽게 이해시켜 준다.

책 한 권만으로,
대한민국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이해와 함께 그 지식이 늘어난다.

이 책은 11월 현재 교보문고와 예스24의 경제/경영부문의 베스트셀러이다.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전세부터 월세까지 알면 알수록,
많이 받고, 싸게 받는 - 대출의 마법.

첫 책장을 넘기면 저자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대출을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지만, 책에서는 레버러지의 긍정적인 면을 본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글자의 줄 간격이 넓어서 눈의 피로도가 적고,
책도 빨리 읽힌다.

차례를 보면, 책에 대한 대강의 내용을 알 수 있다.

1부 기본편, 복잡한 대출이 쉽고 만만해진다.

1부 1장.
대출이 두려운 부린이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6.

도서 중간중간 계산식도 나온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설명을 한 후,
예시가 있어 이해하기가 더 쉽다.

책 단원이 끝이 나면,
레오's Tip이 나오며, 말 그대로 대출 및 부동산에 관한 팁이다.

2장에서는,
사회초년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전세대출 기초상식 11 가지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2부 실전 편-별별 대출 고민이 속 시원히 해결된다.

3부 심화.
똘똘한 대출 전략이 부의 크기를 좌우한다.

 

대출 정책에 관한 사이트도 소개한다.

 

도서 중간에 Plus Check! 코너를 두어,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 장에는 연예인들의 법인 투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나온다.

대출의 마법은,
2022년 8월에 출간되었다.

도서 뒤표지.
도서 페이지 수는 388쪽.
도서 정가는 20,000원이다.

본서 외에 별책부록도 있다.

별책 부록에는 아파트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