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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득's 맛집/지역 유명 맛집

수원 갈비 맛집 - 수원 3대 갈비 맛집 중 삼부자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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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명 맛집] 수원 3대 갈비 중 한 곳인 - 원천동 삼부자갈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품고 있는 수원시는,
가볼 곳도 꽤 많지만, 먹거리 또한 풍부한 도시이다.
익히 알려져 있지만, 수원시의 대표 음식은 모니 모니 뭐니 뭐니 해도 '갈비'다.

수원시는 어찌 갈비로 유명한 도시되었을까?
예부터 수원은 지방으로부터 서울(한양)로 들어가던 물건들이 모두 모이던 곳이었다.
특히, '연무대(수원화성 중 군사를 훈련시키던 시설)' 옆에 있던 우(牛) 시장은 소들 중에서도 상품만을 취급하며, 고기가 좋기로 소문이 나있던 곳이다.

질 좋은 고기와 함께 양념 구하기도 손쉬워 다른 지방보다 '갈비'가 발달하였다.
수원갈비의 명성은 이러한 배경으로 태어났다.

갈비의 도시답게 수원시에는 맛 좋은 갈빗집이 많이 있다.
가보정, 삼부자갈비, 본수원갈비, 동수원갈비, 신라갈비 등이 유명한데, 보통 가보정, 삼부자갈비, 신라갈비(또는 본수원갈비, 동수원갈비)를 '수원 3대 갈빗집'이라 이야기한다.

​이 중 <삼부자갈비>는,
40년 갈비 전통을 이어온 곳으로,
상호 그대로 아버지와 두 아들들이 운영을 해왔던 곳이다.

​현재 삼부자갈비의 건물 모습이다.
장소와 지번은 같지만, 이전에는 주차장이 갖추어진 단독 건물이었다.
2021년 12월 10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삼부자갈비 출입구 옆쪽으로,
삼부자갈비에 관한 story가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입구 부근에는 메뉴판이 붙어 있다.

 

 

 

삼부자갈비의 영업시간이다.

 

 

 

요금 계산하는 곳이, 삼부자갈비  내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인다.
마치 큰 기업체의 인포메이션 같다.

 

 

 

삼부자갈비는 '한우 최고급육 구매점'이라고 한다.

 

 

 

음식점 내부.
수원 대표 갈빗집답게 음식점도 규모가 있고,
음식 테이블도 그 수가 많다.

 

 

 

주방 쪽의 칸막이 없이 트인 테이블 공간도 있다.

 

 

 

토요일 저녁 7시 반경에 이곳을 찾았는데,
손님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개업 4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는 실내에도 현수막으로 걸어 놓았다.

 

 

 

각각 음식 테이블에는 '40년을 이어온 수원갈비의 자존심'이라는 제목으로 삼부자갈비의 소개 글이 종이로 놓여 있다.

 

 

 

 

삼부자갈비의 메뉴 책자이다.

 

 

메뉴.

 

 

 

 

 

여러 메뉴 중 한우양념갈비와 생갈비를 주문하였다.

 

 

 

불을 지피고 곧 숯불을 가져온다.

 

 

 

주문한 갈비는 생각보다 빨리 나온다.
한우양념갈비.

 

 

 

생갈비.
마블이 선명하다.

 

 

생갈비부터 구워본다.

 

 

 

고기에 술이 빠질 수 있으랴.

동치미 국물도 시원하다.

 

 

 

반찬부터 나오는데, 그 종류가 많다.
마늘과 장을 부탁하면 가져다준다.

 

 

 

고기는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이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준다.
미국산 생갈비인데, 

<엄선된 최상급 부위만을 선별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일품>이라 메뉴 책자에서 소개하고 있다.
맛은 있지만, 글쎄 내 둔한 미각으로는 그리 특별함을 느끼진 못했다.

 

 

 

이번에는 한우양념갈비.
<한우 특유의 고소한 갈비맛과 삼부자 고유의 담백한 양념 맛이 어우러져 최고의 갈비맛을 자랑>한다고 책자에 쓰여있다.

 

 

 

한우양념갈비 역기 먹기 좋게 잘 잘라준다.
숯불에 구운 한우양념갈비.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육질이 부드럽다.
맛도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왜 그리 짠맛이 많이 나는지 모르겠다. 술안주로는 좀 짜고,
밥반찬으로 먹으면 딱 좋을 듯싶다.

 

 

 

같은 소고기지만, 
생갈비와 한우양녕갈비의 맛은 확연히 다른듯싶다.
개인적으로 한우양념갈비를 더 선호.

 

 

고기 후엔 역시 냉면~
물냉면.
냉면은 식사냉면과 그냥 냉면이 있다.
식사냉면은 그냥 냉면보다 천 원이 더 비싼데,
말 그대로 식사로  먹는 냉면이라서 그 양이 많다.
사진은 그냥 냉면.
가격은 구천 원. 싸지 않다.
맛은 그냥 평범.

 

 

 

삼부자갈비의 비빔냉면.
물냉면과 맛은 타 고깃집의 냉면처럼 평범하다.

 

 

 

후식으로 나오는 매실차.
맛 좋다~

 

수원 3대 갈비 中  한 곳인 <삼부자갈비>.
접대를 하기도 좋은 곳이며,
부모님, 그리고 가족과 함께 찾아도 좋은 곳이다.

- 이상 보득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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