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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베스트셀러

주식도서 서평 - <살때 팔때 벌때>, 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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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베스트셀러] 여의도 닥터둠 강영현이 공개하는 진격의 주식 투자 타이밍 - 도서 <살때 팔때 벌때>~!

 

주식을 하다 보면,
매수 매도 타이밍이 정말로 어려운데,
이 책은 도서 이름부터 '살때 팔때 벌때'이다.

개인적으로 책장이 그리 잘 넘어가지는 않았고,
조금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다.

주식이 뭐 책 한 권 읽고 부자 된다면,
이 세상 부자 안된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매수, 매도의 글을 읽어지만,
책을 읽어도 잘 모르겠다......

 

 

도서 <살때 팔때 벌때>의 표지.
영어로는 TIMING TO BUY SELL MAKE A FORTUNE이다.

 

 

 

여의도 딕터둠 강영현이 공개하는 진격의 주식투자 타이밍 -살때, 팔때,벌때.

 

 

 

 

책 표지 바로 뒷장에는 저자 강영현에 대한 소개가 있다.

 

 

 

 

그리고, 맞은편 쪽에는 문장과 함께 친필 사인이 있다.

 

 

 

 

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동안 갈필을 잡지 못했던 살때와 팔때를 정확히 알 수 있을까?

 

 

 

 

대부분의 책이 그러하듯,
이 책 역시 추천사의 글을 가장 먼저 실었다.

 

 

 

다음은 프롤로그.

 

 

 

 

이 책은 2023년 2월에 출간된 책이다.

 

 

 

 

차례.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 연금술에 빠진 개미들, 법칙이 아닌 원칙이 필요하다.

 

 

 

 

PART 1  INTRO - 주식투자에 절대 법칙이 존재할 수 있을까?

 

 

 

 

PART1의 CHAPTER1 - 주식 투자자의 운명, 가격 수용자.

 

 

 

 

이 책에는 비교적 그래프, 차트가 많은 편이다.

 

 

 

CHAPTER 2 - 'When to buy'가 핵심.
언제 매수를 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CHAPTER 3 - 큰 판이 읽히지 않을 때는 피하라.

 

 

 

투자 결정 순서,  되는 시장부터 찾으라 한다.
요즘 되는 시장은 어떤 것이 있을까?

 

 

 

CHAPTER 4 - 수익보다 비용 통제가 중요하다.

 

 

 

 

도서의 본문에는 중요 부분에 주황색으로 칠해 놓았다.

 

 

 

CHAPTER - 심리의 지배자와 피지배자.

 

 

 

 

CHAPTER 6 - 뉴스와 리포트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주식투자에는 참 할 것들이 많다.
뉴스도 봐야 하고, 리포트도 읽어야 하고 말이다.

 

 

 

 

CHAPTER 7 - 투자자의 잃어버린 인지능력, 개관성을 찾아서.

 

 

 

 

PART 2D의 INTRO - 리딩과 래깅 그리고 디버전스.

 

 

 

CHAPTER 3 - 대박의 핵심, 타임스팬과 디버전스.

 

 

 

 

이제는 PART 3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시장에서 뭘 사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들.
나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PART 3의 첫 장 - 오래 기다리지 않고 주식 투자 성공하기 : 주도주.
현재의 주도주는 무엇일까?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CHAPTER 3 - 트레이딩의 두 갈래 길
어떻게 사고팔 것인가?

 

 

 

CHAPTER 4 - MVP 투자 기법.
이 부분을 정독하였는데, 책을 덮고 난 후에는 그 내용이 도무지 생각나질 않았다.

 

 

 

 

CHAPTER 5 - 주가수익비율 밴드를 이용한 트레이닝.

 

 

 

 

PART 4 - 투자, 채워가는 것이 아닌 비워내는 과정.
참 철학적인 문장 같기도 하다.

 

 

 

 

PART 4의 INTRO - 절망이 아닌 배움을 선택하라.

 

 

 

 

CHAPTER 2 - 상승보다 하락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CHAPTER 3 - 지수가 올라도 돈을 못 버는 이유.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내가 보유한 종목만 추풍낙엽 떨어지듯 우수수.

 

 

 

 

CHAPTER 4 - 성공한 투자자가 찾는 보물 : 성장과 그 증거.

 

 

 

 

이 책의 마지막 '에필로그'.
그 제목이 '무자식이 상팔자'가 아닌 '무주식이 상팔자'이다.
저자는 젊은 시절 투자에 대해 마음고생이 컸으며, 다시 재기하였다는 내용의 글이다.
개인적으로도 동감하는데,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 그야말로 무주식이 상팔자인듯하다.

 

 

 

 

이 책은 2023년 2월 28일에 1쇄가 발행되었다.

 

 

 

 

책의 뒤표지.

 

 

이 책이 총 페이지 수는 268쪽이며, 도서 가격은 22,000원이다.
다른 도서에 비하여 책 가격은 비싼 편이라 생각 든다.

 

 

주. 식. 도. 서.
정말 많은 책을 읽었던 듯싶다.

주식 고수의 누군가가 이야기했던 말이 생각난다.
주식 도서의 내용은 거의 같다고.
맞는 말인 듯하다.

한 학생이 있다.
이 학생은 공부는 안 하고,
매일 공부 잘하는 방법의 책만 읽는다.
공부 잘하는 방법의 책은 2~3권이면 족하고, 그 후에는 공부에만 전념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이 이야기가 내 이야기 같기도 하다.

이젠 주식 책 그만 읽고,
내 재테크의 일부인 '주식'에만 신경 써야겠다.

 

- 이상 보득's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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