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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득's 맛집/지역 괜찮은 맛집

수원 막국수 메밀국수 냉모밀 - 행궁동 공방거리의 거북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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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막국수 메밀국수 - 행궁동 공방거리의 거북막국수~!

 

덥다.

6월 중순인데도 벌써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올해 2023년의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이른 초여름부터 더위의 기세가 대단하다.

 

그래도,

무더운 여름임에도 '여름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있다.

삼복더위에는 삼계탕 따위들이 그러할 것이고,

냉면, 팥빙수, 막국수, 메밀 등의 음식들이 더위를 식혀줄 것이다.

 

수원시 팔달산 아래의 행궁동 공방거리에는 '거북막국수'란 음식점이 있다.

공방거리를 걸으며, 또는 팔달산 하산 후 들르기 좋은 음식점이기에 소해개 본다.

 

거북막국수는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49-3>에 위치해 있다.

 

 

 

남창초등학교에서도 거리가 멀지 않으며, 팔달산으로 오르는 입구와도 근접해 있다.

 

 

 

 

토요일 14시경 그곳을 찾았다.

 

 

 

음식점 앞으로는 수없이 다녔지만, 음식맛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곳은 안심식당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안심식당'이라고 한다.

 

 

 

입구를 들어서면 혼족들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보인다.

 

 

 

 

음식점 안쪽의 테이블과 주방이다.

 

 

 

 

음식점 치고는 그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그리고, 더운 여름 냉방이 잘 되어 좋다.

 

 

 

창가 쪽을 택하여 자리를 잡았다.

 

 

 

거북막국수 메뉴다.

막국수 한 그릇과 냉모일 한 그릇을 주문해 본다.

 

 

 

 

배구 월드스타 김연경도 이곳을 다녀갔나 보다.

음식점 벽면에 그녀의 사인이 붙어 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반찬부터 나온다.

반찬은 사진에서 보이 듯,  물김치 하나.

 

 

 

냉모밀에 넣어서 먹는 음식도 나온다.

 

 

 

냉모밀.

아주 보기에도 시원해 보인다.

 

 

 

냉모밀에 파 등을 넣고, 국물부터 한 숟가락 먹어본다.

 

음.

약간 짜다.

맛은 그냥 평범.

그리 맛있지도, 그리 맛없지도 않다.

 

 

 

이건 막국수.

 

 

 

 

먹기 좋게 잘 비빈 후, 

후루루 짭짭 그 맛을 보아 본다.

 

 

 

 

매콤한 맛이 그런대로 좋다.

개인적으로 냉모밀 보다는 막국수가 더 맛이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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