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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득's 맛집/지역 괜찮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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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콩요리 두부요리 한식 맛집 - 콩마당 [지역 괜찮은 맛집] 수원 콩요리(두부, 비지) 전문 한식 맛집 - 콩마당~!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콩마당은, 비교적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도 그리 불편하지 않은 음식점이다. 간판 이름 그대로 '콩'에 관한 음식점이며, 순두부, 콩비지, 두부전골, 콩국수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찾아도 좋고, 부모님을 모시고 찾아도 좋은 곳이다. 콩마당 음식점 건물과 그 앞의 주차장이다. 주자는 건물 앞에도 댈수 있으며, 건물 옆의 마당에도 주차를 시킬 수 있다. 음식점 내부다. 약 저녁 7시 반경에 이곳을 찾았는데,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나서인지, 손님은 우리팀과 다른 팀 두 팀밖에 없어,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내부의 테이블은 전에는 양반다리를 하고 먹을 수 있는 테..
수원 남문시장 수제 돈까스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곳 - 브라더돈까스 수원 남문시장 돈까스 저렴한 곳 - 부라더 돈까스~! 경기도 최대의 전통시장 '남문시장'은, tv에도 방영돼 되었으며, 있어야 할 것은 다 있고, 없을 것 없는 -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시장이다. 전통시장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중 빠지면 섭섭한 것이 '먹거리'인데, 남문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가성비가 좋은 맛집도 꽤 있다. 그중 한 곳이 수원천 옆 도로에 위치한 '부라더 돈까스'인데,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곳이다. 또한, 포장도 되어 코로나로 불안한 요즘 집에 가서 그 맛을 볼 수도 있다. 브라더 돈까스는 수원남문 시장 중 영동시장 내에 위치해 있다. 점포는 그리 크지 않다. 브라더 돈까스 건너편에는 수원천이 흐른다. 마치 정육점처럼 다양한 돈까스가 가격과 함께 진열대에 놓여 있다. 부라더 돈까..
수원역 쭈꾸미 꼬막 랍스타 맛집 - 더식당, 수원 데이트 맛집 [수원역 맛집] 수원역 쭈꾸미, 꼬막, 랍스타 맛집 - 더식당~! 수원시 매산로1가에 위치한 수원역 먹자거리는, 치킨, 중화요리, 돼지갈비, 회, 삼겹살, 닭발, 닭갈비, 돈까스, 호프, 소주, 백종원 브랜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곳이다. 또한, 유동인구도 많아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먹거리로, 이곳을 지날 때면 늘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매콤한 쭈꾸미가 먹고 싶어져, 일단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 보았다. 수원역의 '더식당'. 많이 검색되는 음식점 중 하나인데, 일단 가격도 괜찮아 그곳을 찾아 방문하였다. 수원역 '더식당'은, 수원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우체국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더식당의 입구이다. 영어 상호명도 THE SIC-DDANG이다. 더식당은 건물 2층..
수원 통닭거리에 위치한 오징어 집 -오징어 마을, 수원 오징어 수원 통닭거리에 위치한 오징어 집 - 오징어 마을~! 수원천 도로를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통닭집 사이에, 개밥의 도토리처럼, 난데없이 오징어 횟집이 하나 있다. 그곳은 바로, '오징어 마을'. 이곳은 치킨 거리에서 치킨을 먹은 후 2차로 다른 메뉴로 술자리를 옮길 때 좋은 곳인 듯싶다.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얼마 전부터 오징어값 상승으로, 요즘은 오징어 횟집을 찾기도 어려운데, 존재 그 차체만으로 반가운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이 치킨집인 수원 통닭거리 사이에 독보적으로 위치한 오징어 횟집- 오징어 마을. 오징어 외에 다양한 생선회도 판매하는 곳이다. 오징어가 많이 팔렸는지 어항에는 오징어가 보이지 않는다. 오징어 마을 음식점 내부다. 사진에서 보이는 공간이 있고, 그 옆에 사진과 같은 또 다른 공간이 ..
수원 삼겹살 맛집 - 수원 남문시장 부근의 가성비 좋은 돼지이야기 남문시장 부근의 가성비 좋은 수원 삼겹살 맛집 - 돼지이야기~! 수원시 팔달문에는 전통시장 '남문시장'이 있고, 남문시장에서 통닭사거리(치킨사거리) 방향으로 약 2~3분 걷다 보면, '돼지이야기'란 삼겹살집이 보인다. 이곳은 수원통닭거리를 오가며, 간판은 자주 보았던 곳인데, 음식을 먹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단. 포스팅하려는 삼겹살집 '돼지이야기'는, 무엇보다 무쇠의 솥뚜껑에 구워 먹는 삼겹살 맛이 좋고, 가성비 또한 좋은 곳이다. 돼지고기도 국내산이다. 남자건 여자건 2인이 가서 삼겹살 2인분을 주문하고, 밥을 볶아먹으면 배가 부르다. 수원에서 삼겹살이 그립거나 먹고 싶어 진다면, 이곳 '돼지이야기'도 괜찮을 듯싶다. 생삼겹살과 오겹살이 메인 메뉴인 돼지이야기이다. 돼지이야기의 음식점 내부.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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