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깡 헤어커트 괜찮은 상품 - 필립스 Fast even haircut~!

[상품 후기] 바리깡 헤어커트 괜찮은 상품 - 필립스   Fast even haircut~!

바리깡 사용이 꼭  필요해서 이틀 동안 짬나는 데로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며, 그리고 각종 구매 후기도
읽어  보았다.

단골 미용실 원장에게 물어보니 '장미'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격, 기능, A/S면에서 필립스 것이 가장 좋아, 최종적으로 그것을 구매했다.

그것은 바로 ;<필립스 5000시리즈 Fast even haircut~!>

 

 

주문은 쿠팡에서 하였는데, 월요일에 주문하니 다음날인 화요일에 도착하였다.
바리깡은 일반 택배 상자에  담겨서 왔다.

 

 

필립스 500시리즈  헤어커트.
가격은 칠만 원이 조금 넘었다.

 

필립스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도 있었던 듯싶다.
이전에 면도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잔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제품 포장을 뜯으면  가장 먼저 설명서와 함께, 그 아래 제품과 구성품을  담은 박스가 보인다

 

필립스 헤어커트  500 시리즈의 설명서와 구성품들이다.

 

 

구성품은 본체, 충전기 , 빗살캡, 소형 청소털이개.

 

박스 안  한쪽에 또 다른 작은 박스가 있었다.
그 작은 박스 안에는  본체와 구성품들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와 또 다른 설명서가 들어있다.
위 사진이 이 제품의 모든 구성품이다.

 

필립스 5630 헤어커트.
사용을 해 보니, 방수 기능이 있어 청소하기가 편리하다.

 

측면.
충전 후 90분 연속 사용이 기능하다.

 

처음 사용 시 빗살캡을 위로 올려 분리한 후,
커트날 부분의 스티커를 제거해야 한다.

필리스 5000시리즈 바리깡 장점 중 하나는,
28단의 높이 조절 기능이 있다는 것인데,
그 기능으로 머리카락 길이를 쉽게 조절하여 자를 수 있다.

 

무게는 무겁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파우치와 본체.

위 포스팅은 제품을 광고하는 것도, 홍보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상품 후기를 쓰는 것이다.

제품을 개봉 후 두 번 커트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커트의 결괴는 어렵다.
머리 자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 더 커트에 익숙하다 보면, 예쁜 모양의 커트도 나올 것 같다.

아무튼,
이것저것 비교 후 구매한 필립스 바리깡에 대해서는 후회도 실망도 없으며, 오히려 추천을 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