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삼불고기 동태랑 맛집 - 수원 토박이가 추천하는 권선구 세류동의 <동태랑 김치랑>

[수원 오삼불고기, 동태탕 맛집] 수원 토박이가 추천하는 권선구 세류동의 - '동태랑 김치랑'~!

 

동태랑 김치랑은,

맛집을 잘 아는.수원 토박이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다.

 

서너 번 방문하여,
오삼불고기를 주문하여 먹었었는데,
가성비도 있고, 그 맛이 아주 좋았다.

​매교역 3번 출구에서 악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그 자리에서 영업을 한지는 6년이 되었다고 한다.

​중년으로 되어 보이는 남자 사장이 음식을 만드는데,

평일에도 손님들이 많은 편이다.

주변에 왔다면 이곳을 찾아 그 맛을 보아 보는 것도 괜찮다.
​
주차장은 따로 없고,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

잘 찾아 보면 주차할 곳이 있긴 하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168-2에 위치한 '동태랑 김치랑'.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규모의 음식점이다.

 

 

 

음식점 치고, 상호도 특이한 편이다.

 

 

 

출입구 바로 앞에는 커피 머신이 놓여 있다.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의 자판기 커피도 괜찮다.

 

 

 

가족 단위, 

 

 

그리고 친구와 찾아도 무난한 곳이다.

 

 

 

여느 음식점처럼 와이파이도 된다.

 

 

 

 

토요일 저녁에 이곳을 찾았었는데, 그 시간은 로또의 추첨이 있을 때쯤이었다.

 

 

 

메뉴다.
오삼불고기를 주문해 본다.

 

 

 

 

주류 메뉴인데. 일반음식점 보다 저렴하다.

 

 

 

음식이 나오기 전의 밑반찬.

 

 

 

각각의 반찬들도 맛이 괜찮다.

반찬은 6~7가지가 된다.

국과 함께 밥도 나온다.

 

 

주문한 오삼불고기가 나왔다.
2인분.

 

양념에 묻힌 오징어가 보인다.
삼겹살은 어디 숨었는고?ㅎ

 

 

 

 

이 집. 
오삼불고기  맛은 달콤, 매콤하다.
재료도 신선한 듯하고,
양도 적지 않다.

​한마디로, 맛 괜찮다.

 

 

 

 

계란찜 추가.

계란찜의 맛은 어지간해서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

 

오삼불고기가 맛 좋은 '동태랑 김치랑'.
부근에 왔다면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