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해물탕&해물찜 맛집] 오랜 전통의 양많은 북문(장안문) 부근의 '북문해물탕'~!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위치한 '북문해물탕'~!
수원화성의 장안문(북문)에서 도보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며,
만두로 유명한 '보영만두' 본점과 그 맞은편의 맛이 괜찮은 파전집 '빈대떡&골뱅이'(이 집은 맛은 괜찮은데 친절도가 좀 떨어진다)와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해물탕과 해물찜 음식점이 고깃집처럼 그리 흔하지는 않는데,
그 드문 음식점 중에, 그래도 괜찮은 곳이라 평해주고 싶은 곳이다.
해물찜을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일단 해산물의 재료도 신선한 듯싶었고, 양도 많아 남기기까지 했다.(개인적으로 음식점에서 음식을 거의 남기지 않는 습성이 있다.)
그리고, 바글대는 손님들도 많다.
요즘 음식점 정보도 공유가 되고, 맛없는 집은 썰렁하기 그지없지 않은가.
암튼.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영업해 온 음식점이기도 하고, 맛도 괜찮으니,
수원에서 해물탕, 해물찜이 먹고 싶어진다면 이 집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이곳에서 각종 모임도 하는 듯 싶다.

장안문(북문) 건너편(서울 방향)으로 정조로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북문해물탕은 갈림길의 코너에 위치해 있다.
찾기도 쉽다.

해물탕 전문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다.

1982년 문을 연 전통이 있는 음식점이다.

주차는 화홍,영화공영 주차장에 하면 된다.
2시간 무료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밤 10시에 문을 닫는다.

자동문으로 입장을 해 본다.


토요일 저녁에 이곳을 찾았었는데, 반 정도 사람들이 차 있었다.
해물탕 음식점 치고, 적은 규모의 음식점은 아니다.

메뉴가 아주 심플하다.
해물탕과 해물찜.
해물찜 '소'를 주문했다.(2人)

주방도 완전히 시원하게 개방되어 있다.

테이블에 착석을 하고 나면, 밑반찬부터 나오는데,

시원한 동치미 국이 아주 좋다.

묵과 함께 샐러드(일면 사라다)도 나온다.

나오는 찬은 이 정도이다.

와~ 드뎌, 해물찜이 나왔다.
일하시는 이모님이 오징어를 먹기 좋게 잘라준다.
'小'자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다.

이제 맛을 보자.
매콤한 양념에다, 통오징어가 연하다.

술안주에 아주 딱인 해물찜이다.

먹어도 먹어도 양이 줄지 않는 느낌이다.
양 정말 많다.
보통 음식점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 집에서는 맛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남겼다.

재료가 신선하다는 것도 느껴진다.
손님들이 많이 찾다 보니, 재료 또한 금방 금방 공급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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