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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득's 맛집/지역 괜찮은 맛집

수원 오징어회 활어회 맛집 - 수원 북문의 다양한 메뉴 <월드 오징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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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오징어회 활어회 맛집] 수원 북문에 위치한 다양한 메뉴의 - 월드 오징어바다~~!

 

수원 북문의 영화동에 위치한 '월드 오징어바다'는,

문득 오징어회가 먹고 파서 찾은 곳이다.

 

이 음식점의 앞길은 보영만두와 똥카페를 지날 때 수도 없이 다닌 길인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즘에는 오징어회를 판매하는 곳도 드물다.

 

생각보다 음식점 안에는 손님이 많았고,
그 맛과 가격도 만족스러웠다.

​한마디로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곳.

그리고, 재방문 해 보고 싶은 집이다.

 

오징어바다는 수화화성의 북쪽 대문인 '북문', 그리고 거북시장, 똥카페, 보영만두 본점과 가깝다.
보영만두 본점과 같은 라인에 위치해 있다.

 

 

 

월드오징어바다 영화점.
'영화점'이란 것을 보니 아마도 프랜차이즈 횟집 같다.

 

 

 

가게 밖에서부터 그 메뉴와 가격을 알 수가 있다.

 

 

이곳에서는 오징어뿐 아니라 다양한 생선회도 판매한다.

 

 

오후 4시에 문을 열어, 새벽 5시에 문을 닫는다.

 

 

오징어바다의 내부다.
겉에서 보기에는 조용한데, 안에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다.

 

 

 

토요일 저녁 7시경에 이곳을 찾았다.
그 시간 이곳에 도착했었을 때, 음식점 내에는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줄을 서야 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손님 한 팀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육회도 판다.

 

 

 

음식점 내부 곳곳에 메뉴와 가격이 붙어 있다.

 

 

 

인테리어가 횟집 같아 보이지 않고, 그냥 동네, 대학가의 막걸릿집 같은 분위기가 난다.

 

 

 

이곳 주방에서 음식이 나온다.

 

 

 

이 집 메뉴다.
메뉴가 거의 김밥천국 수준이다.
이리 많은 메뉴가 주문하면 알아서 착착 나오는 것도 신기하다.

 

우리 일행은 일단 오징어를 먹으러 왔으니, 오징어 주문.
하지만, 오징어는 없고 갑오징어만 있다 한다.
그래서 갑오징어회 주문~!

 

 

 

본격적인 음식이 나오기 전의 기본 반찬이다.
미역국과 번데기, 그리고 쌈장, 상추, 깻잎 등이 나온다.

 

 

 

오~ 주문한 갑오징어 회가 나왔다.
옥으로 된 용기가 독특하다.

 

 

 

물고기 모양의 접시에 얇은 갑오징어 회가 둥그렇게 깔려 있고, 가운데에는 두꺼운 살의 갑오징어 회가 썰려 있다.

그리고, 주황빛이 날치알이 뿌려져 있다.

 

 

 

 

아~
그 맛.
맛은 어땠을까?
개인적으로 그냥 오징어회보다 맛이 더 좋았다.
바득바득하고, 
질기지 않고, 연하다.
생선회 맛도 나고, 오징어 맛도 난다.
저 한 점 한 점 입속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그 맛이 좋고,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그 맛이 좋았다.

 

 

 

갑오징어로 배 채우기는 힘들어, 매운탕도 함께 주문했다.
손수제비와 함께 말이다. 
매운탕은 6000원, 손수제비는 2000원. 

 

 

 

매운탕으로는 좀 부족한 듯하여, 메뉴 하나를 더 추가했다.
그 이름은 '오징어튀김'.
꼭 모양이 새우깡처럼 생겼다.
하지만, 새우깡 보다 그 크기가 훨씬 크고 맛은 완전히 달랐다.
하얀 오징어 속살의 오징어튀김은 튀김집에서 파는 그 오징어와는 다른 맛이 났다.
다리는 없고, 몸통만으로 만든 튀김인데, 그 맛이 꽤 괜찮았다.

 

 

 

팔팔 끓은 매운탕의 국물은 시원했고
쫄깃쫄깃한 수제비의 식감 또한 좋았다.

갑오징어회와 오징어튀김과 매운탕과 콘샐러드.

(대부분의 횟집에서 옥수수콘을 서비스로 주지만. 이곳에서는 따로 판매를 한다.  이천 원)
와~ 소주 안주가 많아 너무 좋았다.
맛도 있고 말이다.

 

 

수원 영화동의 오징어바다 횟집의 특징은,
일단 엄청난 메뉴,
그래서 다양한 '회'와 기타 해산물을 먹을 있다는 것이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는 않다.
물론 맛도 좋은 편이었다.

 

친구 또는 여인과 함께 찾으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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