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함박 스테이크 맛집 - 수원 남문 그렇게함박이된다, 수원 데이트 맛집

<수원 데이트 맛집> 수원 함박 스테이크로 유명한 집 - 수원 남문 그렇게 함박이 된다~!

 

수원시 팔달구 교통에 위치한,

'그렇게 함박이 된다'는 스테이크를 파는 음식점이다.

스테이크 치고는 이름이 아주 독특하다.

 

이곳은,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 검색을 통해 찾아간 곳이다.

주변에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그리고 공방거리가 있어 데이트를 즐긴 후에 찾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그렇게 함박이 된다' 부근에는 교동공영주차장이 위치해 있다.

건물 전체가 주차장이며, 공영주차장이라서 그 요금도 저렴하다.

 

 

 

해가 진 이후에, 저녁식사를 하러 이곳을 찾았다.

보통 일반 상가의 작은 규모의 음식점이다.

 

 

 

그렇게함박이된다의 메뉴다.

세트메뉴도 있고, 단품도 있고, 토핑, 주류도 있다.

카레함박과 크림함박을 주문해 본다.

그리고, 지역수제맥주인 수원맥주도 추가 본다.

 

 

 

그렇게함박이된다는 그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인테리어는 독특한 편이다.

깔끔하면서도 나름대로의 멋이 있다.

 

 

 

이곳은 주방인데, 테이블에 앉으면 다 볼 수 있다.

 

 

 

테이블에는 식기가 세팅되어 있고, 테이블은 높다. 그래서 의자 또한 높다.

 

 

 

벽면에 붙어 있는 그함박이 맛있는 이유다.

워터마크에 가려진 글귀는 무엇일까?

조리 시 와인을 활용하여 향과 촉촉함을 동시에!

 

 

 

그렇게함박이된다는 의미는 '오신 길은 힘들었어도 가시는 길은 함박이시길'.이다.

시골도 아니고 오는 길이 그리 힘들진 않았다.

 

 

 

그렇게함박이된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이마트가 인증하는 전통시장 스타상품이라 한다.

 

 

 

 

음식이 나오기전 샐러드와 깍두기가 나온다.

 

 

 

 

 

 

함박스테이크와 맥주도 잘 맞는 음식 궁합이다.

 

 

 

주문한 카레함박이 나왔다.

 

 

 

크림함박

고기도 부드럽고 맛도 괜찮은데,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조금 적은 듯하다.

맛도 분위기도 양도 여성분들이 좋아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