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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면 맛집 - 파장동 북수원시장 우박사칡냉면, 수원tv방영맛집 파장동 북수원시장에 위치한 냉면 맛집 - 우박사칡냉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북수원시장 내에는, 무려 같은 자리에서 20년을 영업해 온 냉면집이 있다. 바로, '우박사칡냉면'~! 음식점 그대로 칡냉면 메뉴가 메인인 곳이다. 냉면 육수가 맛이 좋으며, 비빔냉면도 그 맛이 좋다. 서비스로 떡갈비도 내어준다. 우박사칡냉면은 2018년 7월 20일, KBS 6573회 '야콘냉면/떡갈비'로 방송이 나온 곳이기도 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사진은 파장동의 북수원시장 입구다. 출구 일수도 있다. 입구에서 약 1~2분 정도 걸어가면 문구점이 있는 사거리가 있고,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면 '우박사칡냉면'을 볼 수 있다. 우박사칡냉면이다.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수원 진짜 칼국수 맛집 - 줄서서 먹는 홍남매칼국수, tv방송맛 [tv 방송 맛집] 시원한 멸치국물이 좋은 수원 진짜 칼국수 맛집 - 홍남매칼국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는, 사계절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는 칼국수 음식점이 있다. 바로 '홍남매칼국수'. 얼마나 맛이 좋길래 줄까지 서서 먹나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다린 만큼 맛도 좋다. 그리고, 줄은 금방금방 줄어든다. 이 집은 특징은 '시원한 멸치국물'이 좋고, 반찬으로 주는 김치가 맛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2019년 10월 17일 1173회 '손칼국수' tv에 방영된 맛집이기도 하다. 홍남매칼국수는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이다. 음식점 내에는 손님들도 가득 차 있다. 음식점에서 한 테이블이 비워지면, 줄을 선 대기자가 들어오게 된다. 안내를 해 주시는 분도 그렇고,..
수원 막국수 유명한 맛집 - 수원역 부근 37년 전통의 강원막국수 수원역 부근 37년 전통의 강원도 막국수~!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선선해졌지만, 대낮의 햇볕은 아직도 따갑다. 더위에 아직도 시원함이 그리워진다. 수원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시원하고 맛 좋은 막국수집이 있다. 그 이름은 '강원도 막국수'. 무려 37년 동안 이어온 전통 맛집이다. 2006년도에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였으며, 그 맛은 여전하다. 강원도막국수는 고등동에 위치해 있으며, 수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3층 건물로 되어 있으며. 1,2층이 음식점이다. 그리고, 전용주차장이 건물 끝에 따로 있다. 음식점 내부다. 주말에는 손님들로 꽉 차 있으나, 저녁 늦게 찾았더니 한산한 편이었다. 주방은 손님들도 다 볼 수 있도록 완전히 개방되어 있다. 아주 깨끗하고 청결한..
배롱나무에 피어난 백일홍 한여름에 피어난 배롱나무의 백일홍 더운 여름. 분홍색이 가득한, 사람의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어쩌면, 장미, 무궁화처럼 사람들이 잘 알 수 없는 꽃일지도 모른다. 바로, 배롱나무의 꽃.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린다. 검색을 하여 보니, 부처꽃과라고 한다. 그런 '과'가 있는 줄은 몰랐다. 그리 생각하니. 부처님 헤어스타일과도 비슷한 듯싶고. 배롱나무에서 피는 꽃이다. 꽃은 7월부터 늦가을까지 달려있는다고 한다. 배롱나무는 관상용으로 심으며, 추위에 약하다고 한다.
수원 냉면 맛좋은 곳 - 남문시장의 국민냉면, tv 방영 맛집 [tv 방영 맛집] 수원 냉면 맛좋은 곳 - 남문시장의 국민냉면~! 날도 더운데 머 시원하고 맛 좋은 음식은 없을까? 있다. 어떤 것? 냉면. ​수원시 남문시장이 못골시장 내에는, tv에도 방영되었던, '국민냉면'이 있다. ​주인장은 아주 친절하지는 않지만, 냉면 맛은 개인적으로 일품이라 생각한다. ​이곳에서 칼국수와 빈대떡도 먹어볼만하다. 수원시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못골시장이다. 다큐멘터리 3일에서도 나온 시장이다. 국민냉면은 못골시장 내에 있다. 메뉴도 단순하다. 국민냉면의 내부는 깔끔하다. 음식점 내부에는 냉면과 칼국수에 대한 내용의 글과 사진이 걸려있다. 설명된 글을 보면 먹고파 진다. 메뉴다. 이 정도면 머. 최소한 비싸지는 않다. 물냉면 육수가 정말 정말 맛이 있었다. 시원하고, 매콤하고 달..
수원역 먹자골목의 백종원 중화요리주점 리춘시장, 수원역 맛집 [수원역 맛집] 수원역 먹자골목의 백종원 중화요리주점 리춘시장~! 수원역 먹자골목 중간쯤에는 백종원의 브랜드가 모여있는 곳이 있다. 한신포차를 비롯하여, 닭갈비, 역전우동 등 한 여섯 개는 되는 듯싶다. 그중 못 가본 곳이 있었는데, 바로 '리춘시장'이란 곳이다. 평소 어느 음식점이 좋을까 먹자골목을 걷다가 이곳 '리춘시장'을 보면, 음식점 안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벼서 들어가질 않았는데, 코로나 4단계인 탓인지, 이곳을 방문한 날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소주와 함께 두 가지 메뉴를 시켜보았다. '탕수육'과 '마라라즈지'란 음식. 마라라즈지란 음식은 사진만 보고 주문했고, 처음 먹어본 것이다. 중국풍 냄새가 나는 음식이다. 수원역 먹자골목(로데오거리) 중간쯤에는 백종원 브랜드의 음식점이 모여있다. 그중 ..
수원 골뱅이 유명 맛집 - 화성행궁 공방거리의 유동골뱅이 수원 골뱅이 유명 맛집 - 화성행궁 공방거리의 유동골뱅이~! 인구 125만의 수원시는 가볼 곳도 꽤 있고, 먹거리도 다양하다. ​ 수원갈비, 왕갈비치킨, 순대 등이 수원을 대표하는 음식들인데, 이외에도 곳곳에 숨은 맛 집들이 있다. ​ 수원에서 '골뱅이'가 먹고 싶어질 때, 행궁동 공방거리에 위치한 '유동골뱅이'란 곳을 추천해 본다. ​ 한자리에서 약 30년 이상 '골뱅이'로 영업을 한 곳으로, 수원시에 오래 거주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음식점이다. 수원시 화성행궁과 근접한, 행궁동의 공방거리이다. 유동골뱅이는 공방거리 끝 지점 즈음에 위치해 있다. 출입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주방이다. 음식점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테이블이 한 10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각 테이블은 칸막..
수원 광교호수공원 야경 걸어보기, 수원 여행 [수원 여행] 야경이 멋진 수원 광교호수공원 걸어보기~! 경기도 '수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는 아마도, 세계문화유산의 '수원화성'일 것이다. 수원시는 먹거리도 많고, 또한 가볼 곳도 많은 도시이다. 밤에 찾으면 좋은 곳도 있는데, 대표적인 장소가 광교신도시 내의 '광교호수공원'이다. 밤에는 조깅 또는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데이트 족도 많이 보인다. 야경이 멋진 이유이다. 호수 주변을 도보로 돌아보는 데에는 약 30~40분이 정도가 걸린다. 야경이 아름다운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산책로이다. 산책로 울타리에 비추어지는 색은 짧게 짧게 바뀌어진다. 광교호수공원의 호수 이름은 '원천저수지'이다. 원천저수지 안의 반영이 아름답기만 하다. 산책로 중간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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