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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득's 국내 여행/제주도 여행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야외 그 주변 돌아보기,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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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오설록 티 뮤지엄 야외 그 주변 돌아보기~!

 

오설록의 푸른 녹차밭과 티 뮤지엄은 다 돌아보았다.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녹차밭 - 푸른 녹차밭과 차 박물관, 제주도 여행 (tistory.com)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녹차밭 - 푸른 녹차밭과 차 박물관,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푸른 녹차밭과 차 박물관의 -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위치한 '오설록 티 뮤지엄'은, 제주 여행 계획을 할 때, 첫 번째 목적지로 잡은 곳이다. 왜? 사진으로 보는

bbbbdddd.tistory.com

 

오설록 티뮤지엄 건물 주변은 대부분이 잔디밭이며,

걷기에도 좋은 곳이다.

 

오설록 티뮤지엄 일부러 찾아온 방문객이라면,

1. 녹차밭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보고 - 2. 티 뮤지엄에서 차한잔도 하고, 3. 그다음 그 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티 뮤지엄 주면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으며,

 

 

 

그리고, 예쁜 야외테이블이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 입구 방향에서 본 녹차밭이다.

건물 뒤쪽을 제외하고는 사방이 녹차밭이다.

 

 

 

하트 모양으로 깎아낸 나무도 볼 수 있다.

 

 

 

오설록 티 뮤지엄 주변이 대부분 잔디밭이다.

아이들이 뛰놀기에도 좋다.

 

 

 

 

 

 

황무지였던 이곳을 아름다운 녹자 밭으로 일구어 냈다는 서성환 회장의 이야기가 담긴 비문(바닥)과 동상이다.

서성환 회장은 태평약화학(아모레퍼시픽)의 창업주이다.

 

 

 

 

꽃잎 같은 조형물 앞의 건물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곳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로 들어가는 길.

이곳에  제주 원료로 만든 화장품,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공간, 카페 등이 있다고 하는데,
입장은 하지 않고, 그냥 건물 유리창을 통해 살짝 내부만 들여다보았다.

 

 

 

오설록 티 뮤지엄 야외는 걷고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녹색의 평화로움이 있는 곳이다.

 

 

 

오설록 티 뮤지엄 야외 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또 다른 녹차 밭길로 이어진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녹색의 푸르름이 있는 곳이고,

그 푸르름을 미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차 한잔의 한가함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은 제주 방문객이라면 한 번쯤 들려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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