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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잘 만들어진 책

맥북 사용자를 위한 친절한 도서 -된다 맥북&아이맥, 맥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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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도서> 맥북 사용자를 위한 친절한 도서 - 된다! 맥북&아이맥~!

 

좀 오래된 기종이긴 하지만,

맥북이 하나 생겼다.

몇 년 전에 아이맥을 써보기 하였는데,

장기간을 안쓰다 보니, 사용법을 다 까먹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강좌도 몇 개 보았는데,

그것보다는 도서를 통해 완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히는 것이 좋을 듯하여,

책 한 권을 선정하여 그대로 따라 해 보았다.

 

과연. '맥'~!

호환성과 대중성은 window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보안과 편리성에 있어서는 그 장점이 많다.

 

 

지인에게 받은 맥북인데,

부트캠프를 사용하여, 윈도 10과 함께 두 개의 운영체제를 함께 이용하고 있다.

 

 

 

맥북 이용 도서로는 가장 잘 나온 책인 듯 싶다.

책 제목은 '한 시간이면 초보 땐다! 빨리 익혀 바로 들고나가자! 된다! 맥북&아이맥'이다.

 

 

 

 

 

 

책 가격은 15,500원이다.

이런 책은 책장에 꽂아 놓고, 그때그때 보아도 좋은 책이다.

 

 

 

책 표지에는 저자들의 소개가 있다.

4명이 함께 집필한 공동저서이다.

홈페이지도 표기해 놓았는데, 맥북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사이트이다.

 

 

 

컴퓨터의 변화와 함께 그 발행도 여러 번 있었다.

개정 5판 책이다.

 

 

 

책 표지를 넘기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시작이 된다.

 

 

 

무료 동영상도 QR코드로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저자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도서의 차례를 보면 대충 책의 내용을 알 수가 있다.

 

 

 

 

 

 

책은 기초부터 시작하여 중급 고급까지 총 여섯 단계를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그 첫 번째 이야기 - 한 시간 만에 맥 기조 끝내기.

첫번째 이야기에는 처음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

 

 

 

윈도우와 맥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처음 아이맥을 접할 때, 전원을 어떻게 켜야 하는지 당황을 한 적이 있다.

이 책은 친절하게도 전원을 켜는 방법부터 배운다.

 

 

 

사용 방법이 언뜻 보면 윈도우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점이 많다.

 

 

각 장의 끝에는 간단한 시험도 있다.

물론 셀프로 보는 시험이다.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스페셜이라는 추가 설명도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꼭 알아야 할 맥의 필수 기능들이 설명된다.

 

 

 

맥북은 트랙패드가 있는데, 아주 유용하고 편리하다.

윈도우의 노트북과는 차이가 많다.

윈도우의 노트북은 마우스가 없으면 많이 불편하지만, 맥북은 오히려 손으로 터지를 하는 것이 더 편리할 때가 많다.

 

 

 

'독'이란 기능도 유용하다.

 

 

 

 

중간 생략하고, 이제는 마지막 여섯 번째 이야기이다.

여섯번째 이야기에서는 각 상황별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책장 마지막에는 찾아보기가 있다.

찾아보기로 기억이 나지 않는 기능들을 쉽게 다시 읽어볼 수 있다.

 

 

 

이 책이 맥 분야 1위 도서라 한다.

끝까지 맥북과 함께 따라 해 보니, 과연 그럴 듯싶다.

 

 

 

 

맥은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 듯 하지만,

알면 알수록 그 매력에 빠지는 듯싶다.

 

혹.

맥을 사용해보고자 한다면.

이 책 '된다! 된다! 맥북&아이맥'도 함께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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