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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바른치킨 메뉴를 선택하여 직접 찾아가 포장해서 먹어보다-깔끔한 맛의 바른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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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깨끗해서 더 맛있다는 '바른치킨'을 포장해서 먹어보다~!

 

한국의 치킨 브랜드는 정말 많다.

그 많은 브랜드 속의 메뉴 또한 다양하다.

그래서, 치킨 배달 주문시 늘 고민이 된다.

 

여러 종류의 치킨을 먹어 보았지만,

60계 치킨의 장스치킨과 호랑이 치킨이 개인적으로 입맛에 잘 맞는 듯싶다.

하지만, 아무리 입맛에 맞는 치킨이라 하더라도 몇 번 먹으면 금방 싫증이 나버린다.

 

그래서, 찾아간 곳 '바른치킨'이다.

바른치킨은 다른 치킨 매장보다 그 매장 수가 적다.

코로나로 인해 매장에서 먹기도 좀 그렇고 해서, 포장을 하여 집에서 그 맛을 보았다.

 

 

바른치킨의 매장이다.

간판의 그 '깨끗함'의 글귀처럼 매장 인테리어도 깔끔한 듯싶다.

 

 

 

매장 밖의 메뉴가 시선을 끈다.

대새레드와 대새핫블랙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살짝 고민이 된다.

 

 

 

 

방문포장을 할 경우 2,000원 할인의 이점이 있다.

 

 

 

바른치킨의 현미 바사삭도 사진을 보니 맛보아 보고 싶어 진다.

 

 

 

 

바른치킨 매장 내에 붙어 있는 치킨케이크다.

정말 환장하게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날이라면 이런 케익도 나쁘지 않을 듯~

 

 

 

바른치킨 매장의 주방이다.

오픈되어 있고, 잘 보이진 않지만 깨끗한 듯싶다.

 

 

 

바른치킨의 매장이다.

 

 

 

치킨 주문을 한 후, 기다리는 동안 바른치킨의 메뉴를 전부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반반치킨은 정말 그 어느 치킨 브랭드에도 있는 메뉴다.

 

 

 

 

바른치킨도 메뉴 종류로는 그 어느 치킨에 뒤지지 않는 듯싶다.

 

 

 

 

 

치킨 외에 맥주와 함께 하면 좋은 메뉴도 있다.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대새레드'이다.

랍스터 새우와 매운맛의 소스가 어우러진 맛이라 한다.

 

 

 

요즘 치킨 브랜드마다 전속 모델이 있는데, 바른치킨의 전속모델은 주지훈이다.

바른치킨은 전용유 1통으로 딱 58마리까지만 튀긴다 한다.

60계 치킨보다 두 마리 적다.

 

 

 

잘 포장된 치킨을 이제 먹기만 하면 된다.

 

 

 

대새레드.

오~ 비주얼도 좋다.

 

 

 

치킨 위에는 포테이토가 먹기 좋게 얹어 있다.

 

 

 

마치 치킨에 빠지 빨간 새우들 같다.

 

 

 

먼저,

가장 멋이 좋을 것 같은 다리부터 사정없이 뜯어본다.

매콤한 것이 맛이 참 좋다.

 

 

 

새우는 총 4개가 들었는데,

살이 통통한 것이, 어찌 치킨보다 맛이 더 좋은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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