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bhc치킨 메뉴 중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을 먹다

728x90
반응형

<치킨> bhc 치킨포테킹 후라이드 치킨을 먹다~!

 

치킨 브랜가 우리나라처럼 많은 곳이 있을까?

 

닭이란 주재료를 가지고 치킨의 맛을 내지만,

신기하게도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마다 그 맛은 다르다.

 

후라이드가 맛있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양념이 맛있는 브랜드가 있고,

신메뉴를 아주 기가 막히게 만들어내는 기업도 있다.

 

소비자들은 보통 한 브랜드에 충성하지 않고,

다양한 프렌차이즈의 치킨을 맛본다.

 

나 역시 그러한데,

이번에는 후라이드 맛이 괜찮은 bhc치킨~!

 

주문 배달을 하지 않고, 매장에 직접 찾아가 치킨을 사 왔다.

 

 

 

배달은 24시까지 되나 보다.

 

 

 

매장에서도 치킨을 먹을 수 있지만,

매장 내의 손님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코로나와 오미크론이 참으로 많은 것을 바꾸어 냈다.

 

 

 

마치 맥도널드처럼,

정확한 기계적인 매뉴얼로 완성되는 bhc치킨.

 

 

 

bhc의 메뉴인데,

그중 치킨껍질에 감자가 붙어있는 '포테킹 후라이드'를 주문했다.

가격은 19,000원.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완성된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

이제 집으로 가져가서 먹기만 하면 된다.

 

 

 

비닐봉지 꾸러미에서 치킨을 꺼낸 후,

 

 

 

소소도 열고, 치킨무도 뜯고,

 

 

 

감자가 치킨에 촘촘하게 붙어있는 bhc의 포테킹 후라이드치킨.

과연, 포테킹 답다.

 

 

 

그 양도 많고,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그 맛이 좋다.

양념과 겨자소스에 찍어 먹어도 그 맛은 별미~!

 

 

728x90